
| [칼럼] 가을철 피부 건조해지기 쉬워, 본격적인 관리 필요 | 201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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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프렌즈클리닉 구미점 신원준 대표원장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어느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예상치 못한 피부 고민으로 속앓이하는 이들이 많다.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과 과분비 된 땀과 피지에 의해 피부가 손상돼 피부 건조와 잔주름, 모공 확장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가을에는 여름이 피부에 남긴 흔적을 지우는 본격적인 관리가 시작돼야 한다.
여름보다 서늘해진 날씨에 피부 관리가 수월할 거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은데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대기가 건조해 피부 장벽이 약해져 수분을 잃기 쉽다.
피부 속 수분이 감소할 경우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잔주름이 발생하거나 피부 노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 때문에 가을에는 평소보다 더 꼼꼼한 스킨케어가 필요하며 수분 강화 에센스나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수분 손실을 방지해야 한다.
그러나 피부 속당김이 느껴지는 단계라면 일반적인 관리로는 개선이 어려울 수 있다. 속당김은 피부 진피층에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보충해줄 전문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에 수분 부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물광주사와 아쿠아필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물광주사는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등의 성분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로 피부 수분 막을 생성하고 보충하는 효과가 있다.
주사에 사용되는 히알루론산은 인체 내 수분보다 200~300배 정도의 고수분을 가져 보습에 탁월하고 피부 탄력을 증가시켜 잔주름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각질이 자주 발생하거나 피부가 푸석푸석한 것도 수분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다수인데 이럴 때는 아쿠아필로 해결이 가능하다.
아쿠아필은 노화된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필링 시술로 통증이나 자극,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며 효과가 비교적 즉각적으로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다.
가을철 수분 부족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다. 시술 전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프렌즈클리닉 구미점 신원준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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